파동 대중음악치유교실- 노래하고 사랑하고 소통하고

장소  - 파동문화센터

인원 -  51명

시간-1~2시50분, 금

기계설비가 아직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너무 난감한 상황이었지만

원장님께 배운대로 절대 당황하지 않고!!ㅋㅋ

정신을 딱 붙잡고!!(진심으로)

온몸으로 놀았어요.

오히려 상상하지 못한 구멍이 제게 더 값진 경험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아리랑 수업 때, 심화과정 때 원장님, 소장님, 강사님들 께서 누차 말씀하시던 말도 안되는 당황스러운 경우가 있다하셨는데...

실제로 딱 겪고나니 오히려 불안감이 떨쳐집니다.

의외로 호응 잘해주셔서 감사했던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