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짱짱] 사람과 사람사이~~~~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515
135

[짱짱] 시사만화  image

관리자15822014년 10월 31일
134

[짱짱] 시사만화  image

관리자16592014년 10월 31일
133

[짱짱] 소중한 만남

관리자15752014년 10월 31일
132

[짱짱] 정치인 박근혜  image

관리자15052014년 10월 31일
131

[제왕의후손]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관리자16282014년 10월 31일
130

[짱짱]♣ 현재의 우리는 ♣ 

관리자14992014년 10월 31일
129

[짱짱] 시사만평  image

관리자15192014년 10월 31일
128

[짱짱]꼭알아야 할 주위의 생활상식들..  image

관리자14582014년 10월 31일
127

[연도예]열가지 보지 못하는 것 (고산스님) 

관리자15462014년 10월 31일
126

[짱짱] 사람과 사람사이~~~~ 

관리자14702014년 10월 31일
125

[하나님의자녀]게임 중독은 NO!NO  image

관리자14192014년 10월 31일
124

[짱짱]당신이 머문 자리는 아름답습니다 

관리자15082014년 10월 31일
123

[왕과나]행복십계명

관리자14492014년 10월 31일
122

[짱짱]아흔 할머니의 일기...

관리자14232014년 10월 31일
121

[짱짱] 12월의 첫날???

관리자14602014년 10월 30일
120

[스마일ss]졸지에 김치 아줌마~

관리자15132014년 10월 30일
119

[ㅇ공주ㅇ] 만화 레스토랑 image

관리자14462014년 10월 30일
118

[왕과나]전단지사건이오!!!

관리자16042014년 10월 30일
117

[짜앙]새로운 날이.. image

관리자16802014년 10월 30일
116

[하늘최] 군대간 아들과 엄마의 변천사^^

관리자17412014년 10월 30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75-1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TEL 053-746-7088    FAX 053-746-7088

Copyright ⓒ 2014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