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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어나~~산에있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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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이  사십이면~~

잘생긴년이나~~못생긴 년이나  똑 같고~~

 

남자나이  오십이면~~

배운 놈이나 ~~안배운놈이나 똑 같고~~

 

사람나이  육십이면~~

가진놈이나  없는놈이나  똑 같고~~

 

인간나이  칠십이면~~

집에 있으나  산?에 있어나 마찬가지~~

 

라는  말처럼  지금 우리는 어느단계쯤  있는지?...

 

평범한  사람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을  당할수 없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며  일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  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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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관리자17312014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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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의후손]아버지와 아들

관리자15762014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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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잡은손 언제까지나...놓지마세요 image

관리자20592014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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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의후손]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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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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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도덕이 뭔지 아세요???

관리자18492014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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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멀어도 찿아갈 벗이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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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의후손]오늘같이 추운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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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별인사(탈무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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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커피]탈무드 

관리자1494201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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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관리자1568201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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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며느리 이야기~~(실제이야기랍니다)| 

관리자1547201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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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첫번개)후기

관리자1560201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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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날씨와 같은삶 

관리자1503201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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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또 다른 설렘으로...... 

관리자1451201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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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염 조달정 (조디만 달삭하면 정보주는 여자) 서정희 임다 무엇보다소중하고 귀한 "마음과 마음의 만남" 오늘도 행복하셔요 

관리자1703201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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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 저물어 갑니다 .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차 한잔 드시고 새해에는 더더욱 행복하셔요 

관리자1678201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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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 한마디 배우기 

관리자1743201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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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의후손]친구여 !!! 이렇게 사시구려 

관리자1747201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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