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우리 잡은손 언제까지나...놓지마세요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어느 날
사랑이
찾아 왔어요

 

 

똑~똑
노크 소리에

 

 

마음의 빗장을 열고서
그대를 사랑 했어요

 


하지만 달콤한

사랑만은 아니였지요 


그리움으로
밤 별을 헤아리는 그 시간들
 

 

가슴 시리고

그래도 그래도

 

 

 

그대 잡은 손 놓치고 싶지 않아
상념속에 당신을 꺼집어 내곤 하죠

 

그립지만
변치않는 마음으로

 

영원히 사랑하며
우리 함께해요 . 

 

 

 

울님들!

이 좋은 계절에 따스하게 잡은 손 놓치마시고

정답게 아름답게 우리 살아가요.

행복하시구요..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515
195

[도영]........??

관리자17312014년 11월 3일
194

[제왕의후손]아버지와 아들

관리자15772014년 11월 3일
193

우리 잡은손 언제까지나...놓지마세요 image

관리자20602014년 11월 3일
192

[제왕의후손]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

관리자18102014년 11월 3일
191

나의 쉼터에서~~~

관리자17022014년 11월 3일
190

공중 도덕이 뭔지 아세요???

관리자18502014년 11월 3일
189

집에있어나~~산에있어나

관리자18362014년 11월 3일
188

*길은 멀어도 찿아갈 벗이있다면~~

관리자16712014년 11월 3일
187

[제왕의후손]오늘같이 추운날에...... 

관리자16782014년 10월 31일
186

고별인사(탈무드)/펌

관리자15582014년 10월 31일
185

[모카커피]탈무드 

관리자14962014년 10월 31일
184

엄마를 부탁해.. 

관리자15682014년 10월 31일
183

*어느 며느리 이야기~~(실제이야기랍니다)| 

관리자15472014년 10월 31일
182

어제(첫번개)후기

관리자15602014년 10월 31일
181

[도영]날씨와 같은삶 

관리자15032014년 10월 31일
180

시작은 또 다른 설렘으로...... 

관리자14522014년 10월 31일
179

안냐세염 조달정 (조디만 달삭하면 정보주는 여자) 서정희 임다 무엇보다소중하고 귀한 "마음과 마음의 만남" 오늘도 행복하셔요 

관리자17032014년 10월 31일
178

2010년이 저물어 갑니다 .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차 한잔 드시고 새해에는 더더욱 행복하셔요 

관리자16792014년 10월 31일
177

신조어 한마디 배우기 

관리자17432014년 10월 31일
176

[제왕의후손]친구여 !!! 이렇게 사시구려 

관리자17472014년 10월 3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75-1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TEL 053-746-7088    FAX 053-746-7088

Copyright ⓒ 2014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