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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영 "
오늘 친구 가게들러 구형 노래반주기 하나 구입했다.
문제는 노래를 불러본지가 너무 오래된 탓도 있겠지만, 선생님의 말을 빌면 나이기 들면 목도 그 성능의
저하가 시작된다고,.. 더군다나 5년여 술,담배,00, 노래 모두 끊고 살았으니 목이 우물속 개구리 꼴이었지,
첫번째 문제 : 노래의 가사가 외워지질 않아요!
부르고 또 불러도 외워지질 않아, 가사를 복사해서 차량 했빛 가리게에 꽂아두고 휴대폰으로 저장한 노래
흥을거리며 한번 두번 ,,,몇번을 불러도 가사는 쉽게 떠오르지 않네.......................................................
두번째 문제 : 모두가 아름다운 여성분이라 음의 높낯이가 여성위주라 내 목은 악을 쓰다 쓰다 갈라져요..
이럴때 긴급 처방으로 필요한게, 노래를 혼자 불러볼수 있는 노래방 기계가 딱이죠.
세번째 문제 : 과연 신곡의 반쯤 음원이 있으려나.. 내일 오디오에 연결해 소리를 들어볼 기쁨에 기대하지만
가정의 오디오로는 느낄 만큼의 싸운드가[저음]부족함을 무얼로 메울까 ? 미나볼 이라도 하나 달아볼까?
미나볼이란 : 노래방 천정에 빙글빙글 돌며 빛을 발하는 조명기구[미러 볼: 유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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