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깨 침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인간은 대개가 잡념 속에서 살고 있다. 잡념이 끊이지 않은 상태에서는 이를 바로 볼수 없으며

또한 잡념을 끊은 무심(無心)에서도 바로 볼수 없는데. 이는 무심이 아직 마음의 눈을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

무심의 경지를 벗어나 홀연히 마음의 눈을 뜨면. 큰 지혜의 광명이 우주를 비추어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사실을 역력히 바로 보는 동시에 일체를 보고 바로 알게 된다.     -성철-  큰스님말씀중-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515
255

가락에서 '바람난 여자의 세상구경 이야기쇼'에 긍정심리를 가지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관리자19732014년 11월 4일
254

모든것이 불법이다

관리자17312014년 11월 4일
253

동창생

관리자17852014년 11월 4일
252

선과악

관리자18612014년 11월 4일
251

부부는 이래야 한데요

관리자16872014년 11월 4일
250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관리자17742014년 11월 4일
249

깨 침

관리자16572014년 11월 4일
248

매력

관리자15462014년 11월 4일
247

경험담 진짜 정신없는 여자

관리자16312014년 11월 4일
246

남을 위한 기도

관리자15692014년 11월 4일
245

주고싶은데

관리자15902014년 11월 4일
244

나이들면서 가족과 잘 지내는법

관리자17362014년 11월 4일
243

마음먹기 달렸다

관리자15632014년 11월 4일
242

김영삼 대통령 생가 동영상 올림니다

관리자16182014년 11월 4일
241

거제도 포로 수용소 동영상 올림니다

관리자16262014년 11월 4일
240

안녕하세요 거가대교 동영상 올림니다

관리자15892014년 11월 4일
239

오늘 받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관리자15222014년 11월 4일
238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

관리자17742014년 11월 4일
237

* 쉬어가는 길목에서 *

관리자18102014년 11월 4일
236

어버이 친(親)의 의미

관리자17892014년 11월 4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75-1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TEL 053-746-7088    FAX 053-746-7088

Copyright ⓒ 2014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