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치유
플라톤은
" 음악교육은 훌륭한 도덕적 품성을 함양하기위해 필요하며
이데아를 향한 첫 걸음이다. "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 좋지 못한 음악을 들은 이는 불량한 사람이 되고,
좋은 음악을 들은 이는 선량한 사람이 된다. "
고 했습니다
공자는
" 충동적이고 폐쇄적인 음악은 어린이를 파멸로 이끌고,
안전감있고 진취적인 음악은
어린이 마음의 안정과 질서를 잡는다. "
고 말했습니다.
셰익스피어는
" 음악을 모르는 사람과는 대화하지도 말라 "
고 역설했는 가 하면
미국 철학가 돈 듀이는
" 인간은 삶 속의 리듬을 통해 아름다움을 즐기고
우울함도 느낀다.
인간은 글이나 말보다
음악으로 더 잘 교감한다."
며 음악이 삶을 더 풍요롭게 해줌을 말했습니다.
한국 속담에도
"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악인은 없다. "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음악은 살아가는 일생동안 가장 필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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