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치유


윤주공주-저 강은 알고있다(이미자)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외롭고 힘들때
아무에게도 말못하고
내가 저지른죄가 많기에
혼자 새기며 눈물흘리며 방황할때
어느날 갑자기 어디서 어떻게
들었는지도 모르게 이 노래가 좋았다
유유히 흐르는 저 강은
억수같은 비에도 말없이 그냥
흐르는 저 강은 알고있을것 같았다
강물이 바다로 가듯 내꿈도 바다처럼 컷다
내가 곧 강물같았다
비에젖은 낙동강은 슬픔을안고 나와같이 말없이 흐르는것같았다.
강은 하나님(신) 이었다
인생을 물처럼 흐르라는 진리와 함께...

결국 저 강은 나를 알고 있었다

참고 견디는 힘이 되었었다
멜로디가 구성지면서도 흥겨운데가있다
내가 이 노래를 부르면 친구들이 반한다
여럿 울렸다 ㅋㅋ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38
38

현정화협회장님의 신곡 <동대구역> 뮤직비디오입니다 . 감상하세요  c image

이진화부회장677732019년 4월 28일
37

박인희-방랑자(1976) image

원다현18602015년 7월 13일
36

마음을 사로잡는 음악명언들  image

원다현51252015년 2월 4일
35

음악 명언 

원다현28282015년 2월 2일
34

김태원의 다시 본 음악인생 image

부회장36432014년 12월 31일
33

윤주공주-저 강은 알고있다(이미자) [1]

관리자19792014년 10월 28일
32

가을편지 [1]

관리자21992014년 10월 28일
31

회원노래

관리자21592014년 10월 28일
30

빈 필의 라데츠키 행진곡

관리자22272014년 10월 28일
29

박인희- 목마와 숙녀 [1]

관리자21372014년 10월 28일
28

박인희- 봄이 오는 길

관리자22682014년 10월 28일
27

신문희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관리자19862014년 10월 28일
26

이루마 - 누가 할머니를 죽였는가

관리자20712014년 10월 28일
25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임재범)

관리자20722014년 10월 28일
24

백만송이장미(장기하 & 심수봉)

관리자23172014년 10월 28일
23

꽃피는 사월에 듣고 싶은 노래

관리자22402014년 10월 28일
22

코모-남해의 봄

관리자19812014년 10월 28일
21

박상운-아무래도

관리자23562014년 10월 28일
20

내 진정 당신을 -박상운

관리자21202014년 10월 28일
19

달라- 김범수, 태연

관리자21162014년 10월 28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75-1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TEL 053-746-7088    FAX 053-746-7088

Copyright ⓒ 2014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