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유머
마누라의 유도심문
★마누라
당신 나 죽어면 어떡할꼬야?
★티브이 보는 남편
씰데없는소리 하고있네.
★장난치는 마누라
당신 재혼할꼬지?
★대답하는 남편
아니, 안해...코꾸녕 후비면서
★끈질긴 마누라
결혼해서 사는게 낫잖아.
★별 관심없는 남편
응, 그렇지... 별 관심없는 남편
★ 마누라 슬슬 화가 난다
그럼 재혼해야지?
★아무생각없는 남편
그래 알아쓰...재혼할께...
★삐지기 시작한 마누라
진짜루???
★귀찮기만 한 남편
그려어...
★열나기 시작한 마누라
우리 침대에서 딴 여자랑 잔다꼬???
★아우.귀찮아 죽을라는 남편
음...그렇지...
★실실 성질나기 시작한 마누라
알쓰, 그리고 내 옷들도 입게 할라꼬???
★티브이 보느라 아무 생각없는 남편
음... 원하면 그러라구 하지...
★못참으정도로 화난 마누라
진짜?.... 그럼 내 사진도 떼어내고
그여자 사진 걸어놓을라꼬???
★아, 진짜 암 생각없는 남편
그럼 그래야 하는거 아녀???
★엄청 화나기 시작한 마누라
그렇단 말이지!!... 그럼 내 골프채도
그 냔 이 쓰게 하겠네???
팔 걷어 붙이기 시작한 마누라
★남편 무의식중에
잉?...아녀...그 여자 왼손잡이여~~~
★ 폭발하는 마누라
뭐여~~ 딱걸려쓰!! 일루와~~
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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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럴지 알았어 색안경끼고 출근혀..ㅡ.ㅡ;;;
부부간에 이런 농담은 절대 삼가합시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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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도 다 알아요^**^
한 부부가 부부사랑을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속으로
'어호...요 녀석이!' 하면서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것을
이해 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였다.
"아빠도 오줌 쌌지?
그래서 엄마가 벗긴거지? ;;;"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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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전화통화
아내가 친한 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의심이 동했는지 옆에서 아내를 자꾸 터치하는 것이었다.
가슴을 툭 쳤다가 허리를 안았다가... 등등.
이에 참다못한 아내는 전화중인 친구에게
"얘 미안한데 끊어야 겠다. 우리 남편이 자꾸 나를 건드네, 호호. 많이 급한가봐."
"좋겠다. 지지배. 그래 좋은 시간 되라. 그럼 내일 전화해."
그랬더니 부인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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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무슨 내일 통화를 하니? 3분후에 다시 전화할께,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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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인~~~ !!!
한부부가 호수가 휴양지에 휴가를 갔다
낚시광인 남편이 배를타고 새벽 낚시를 나갔다 들어와서 낮잠을 자는 동안, 부인이 혼자 보트를 타고 호수 가운데까지 나
가서 돛을 내리고 시원한 호수 바람을 즐기며 책을 읽고 있었다.
경찰 보트가 순찰을 하다가 부인이 탄 보트에 다가와 검문을 했다.
"부인,여기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책을 읽고 있는데요,뭐 잘못된 것이라도 있습니까?
"예" 이 지역은 낚시 금지 구역이라 벌금을 내셔야겠습니다.
"아니,여보세요,낚시를 하지도 않았는데 벌금은 왜 낸단 말이예요?
"현장에서 낚시를 하고 있지는 않더라도, 배에 낚시 도구를 완전히 갖추고 금지 구역 내에 정박하고 있는 것은 벌금 사유
에 해당됩니다.
"그래요? 그럼 난 당신을 강간죄로 고발하겠어요"
"아니,부인 !!! " 난 부인에게 손도 댄 적이 없는데 강간이라뇨??????? " . . . . . . . . . . . . "당신도 시방 필요한 물건은 다
갖추고 내 가까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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