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유머


오롱골- 웃기는 사투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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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경상도 사투리로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는

     ㅡ 종아 니 왜 우노?

0.  통행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 를

     ㅡ 경상도 사투리로 하면 : 나댕기는데 휘떡 뒤비나가 죄송합니데이...

     ㅡ 전라도 사투리로 하면 : 댕기기 옹색해서 어쩌야 쓰것쓰라우~

0.  " 빨간 벽돌집 아가씨는 정말 예뻐요" 를 경상도 사투리로 하면 ?

     ㅡ  뻘건 보루코집 가시나 직인다 지기.

0.  너희들 그렇게 버릇없이 굴어서야 되겠냐? 를 전라도 사투리로 하면 ?

     ㅡ  느그들 그러코롬 싸가지가 없어 어따 쓰것냐.

0.  " 이유없는 반항"을  전라도 사투리로 말한다면 ?

     ㅡ  뭐땀시 지 랄하고 자빠졌냐 ?

0.   "이야 너 립스틱 색갈 이쁜데~" 를 경상도 사투리로 하면...

     ㅡ  니 주디 와 그카노 ?

0.   "멋진 아가씨"를 경상도 사투리로...

     ㅡ  문디 가시나...

0.   "멋진 아저씨"를 경상도 사투리로...

     ㅡ  문디 자슥...

0.  " 난 널 사랑해" 를 경상도 사투리로...

     ㅡ  내 디져도 그런말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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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한여걸 - 앗!나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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