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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아가면서 외롭다느니 고독하다느니 하는 단어들이 이승을 떠나는 관문에서 만큼은 사치가 아닐수 없는것
홀로가는 외로움과 무서움 공포속에서 머나먼 길을 .. 사랑하는 작은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가슴속에 또한분의 영혼을 묻고 살아남은사람은 또다시 멍애(멍들은 애)가 되어 제자리를 지켜야만 하네염 이담에 내가 갈때는 단체예약접수라도 해서 어두움과 무서움에서 라도... 누구도 대신할수 머나먼 어둠의 길... 인생은 비극으로 끝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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