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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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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무겁게 시작하던  월욜 아침이 

한주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으로 바뀐지 3주째,

 

오늘 역시  당신의 열정과 더불어,               

나 자신을 위해 뭔가 했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쌤!

 

오늘 배운 노래제목 (다시 계절이)처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시간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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