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이미 보내버린 다른 해와 다름없이 의지와는 상관없이 또 한해가 갑니다.
살림살이가 더 나아진것도 없고 평소와의 삶에서 달라진 것도 없는 기억에서조차
잊혀질듯한 한해가 갈려고 하네요.
하지만 단 하나 올한해가 내게준 선물은 노래입니다. 노래를 부르고 즐겨들으면서
삶의 질이 상승되고 마인드도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거죠. 나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하는 군요. 듣고 보니 별탈없이 한해를 산것이 행복인듯합니다.
새해에도 열심히 노래 듣고.부르면서 살려구요.올한해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no. |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작성일 |
---|---|---|---|---|
공지 | 수성팀장 | 72384 | 2022년 8월 10일 | |
공지 | 부회장 | 95536 | 2020년 12월 11일 | |
공지 | 부회장 | 95618 | 2020년 12월 11일 | |
공지 | 부회장 | 94970 | 2020년 12월 11일 | |
공지 | 부회장 | 95633 | 2020년 12월 5일 | |
공지 | 이진화부회장 | 104854 | 2019년 4월 28일 |
115 | 관리자 | 1709 | 2014년 10월 30일 | |
114 | 관리자 | 1541 | 2014년 10월 30일 | |
113 | 관리자 | 1715 | 2014년 10월 30일 | |
112 | [모카커피]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image | 관리자 | 1649 | 2014년 10월 30일 |
111 | [짱짱]푸하하하 image | 관리자 | 1662 | 2014년 10월 30일 |
110 | [짱짱]신비로운 사진 image | 관리자 | 1682 | 2014년 10월 30일 |
109 | [아가페양실장]2010년 겨울이야기 콘서트 image | 관리자 | 1730 | 2014년 10월 30일 |
108 | [진주]천둥번개 image | 관리자 | 1601 | 2014년 10월 30일 |
107 | 관리자 | 1549 | 2014년 10월 30일 | |
106 | 관리자 | 1606 | 2014년 10월 30일 | |
105 | 관리자 | 1531 | 2014년 10월 30일 | |
104 | 관리자 | 1575 | 2014년 10월 30일 | |
103 | 관리자 | 1680 | 2014년 10월 30일 | |
102 | 관리자 | 1749 | 2014년 10월 30일 | |
101 | 관리자 | 1573 | 2014년 10월 30일 | |
100 | 관리자 | 1533 | 2014년 10월 28일 | |
99 | 관리자 | 1727 | 2014년 10월 28일 | |
98 | 관리자 | 1674 | 2014년 10월 28일 | |
97 | 관리자 | 1740 | 2014년 10월 28일 | |
96 | 관리자 | 1781 | 2014년 10월 28일 |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75-1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TEL 053-746-7088 FAX 053-746-7088
Copyright ⓒ 2014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