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짱짱]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당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창가 사이로 촉촉한 얼굴을

 내비치는 햇살같이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이른 아침같은 사랑이
당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부드러운 모카향기 가득한 커피잔에
살포시 녹아가는 설탕같이
부드러운 미소로 하루의 시작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랑이
당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분분이 흩어지는 벗꽃들 사이로
내 귓가를 간지럽히며
스쳐가는 봄바람같이

마음가득 설레이는 자취로
나를 안아주는 사람이
당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메마른 포도밭에 떨어지는

봄비같은 간절함으로
내 가슴 속에 떨구어지는
눈물 속에 숨겨진 사람이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 속에서 영원히

사랑으로 남을 어제와 오늘
아니 내가 알 수 없는 내일까지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당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518
138

[제왕의후손] 다리 와 다리 사이에서 

관리자18512014년 10월 31일
137

[짱짱]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21492014년 10월 31일
136

[짱짱]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80가지 

관리자22872014년 10월 31일
135

[짱짱] 시사만화 

관리자20142014년 10월 31일
134

[짱짱] 시사만화 

관리자20752014년 10월 31일
133

[짱짱] 소중한 만남

관리자19712014년 10월 31일
132

[짱짱] 정치인 박근혜 

관리자19222014년 10월 31일
131

[제왕의후손]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관리자21112014년 10월 31일
130

[짱짱]♣ 현재의 우리는 ♣ 

관리자19332014년 10월 31일
129

[짱짱] 시사만평 

관리자19592014년 10월 31일
128

[짱짱]꼭알아야 할 주위의 생활상식들.. 

관리자18682014년 10월 31일
127

[연도예]열가지 보지 못하는 것 (고산스님) 

관리자19492014년 10월 31일
126

[짱짱] 사람과 사람사이~~~~ 

관리자18852014년 10월 31일
125

[하나님의자녀]게임 중독은 NO!NO 

관리자18242014년 10월 31일
124

[짱짱]당신이 머문 자리는 아름답습니다 

관리자19042014년 10월 31일
123

[왕과나]행복십계명

관리자18472014년 10월 31일
122

[짱짱]아흔 할머니의 일기...

관리자18332014년 10월 31일
121

[짱짱] 12월의 첫날???

관리자18822014년 10월 30일
120

[스마일ss]졸지에 김치 아줌마~

관리자19392014년 10월 30일
119

[ㅇ공주ㅇ] 만화 레스토랑

관리자18412014년 10월 30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75-1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TEL 053-746-7088    FAX 053-746-7088

Copyright ⓒ 2014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