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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침

C 2014년 11월 4일 오후 03:43

e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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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는 흐름에

밤의 품에 안겨

재롱떨던 새벽이 아침이 오는 소리에

울다 지쳐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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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공지		2022년 제 45기 (포항과정) 대중음악지도사, 합창지도사, 2종자격취득과정 안내입니다	수성팀장	86462	2022년 8월 10일
공지		2021년도 수성 힐링대학 국비과정 신입생 모집	부회장	109528	2020년 12월 11일
공지		남구 웰빙대학 2021년도 국비과정 바우처 신입생모집	부회장	109661	2020년 12월 11일
공지		인생2모작대학 2021년도 국비과정 신입생 모집	부회장	108950	2020년 12월 11일
공지		2021년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참여자 모집(노인대학 신입생 모집]	부회장	109709	2020년 12월 5일
공지		현정화협회장님의 신곡 <동대구역> 뮤직비디오입니다 . 감상하세요	이진화부회장	119239	2019년 4월 28일

275		[순우마누라]그대에게 가고 싶다- 안도현-	관리자	1942	2014년 11월 4일
274		[순우마누라] 끝나지 않은 사랑	관리자	1995	2014년 11월 4일
273		끝끝내	관리자	1896	2014년 11월 4일
272		멀리 있는 사람이 가슴으로 더욱 그립다	관리자	1756	2014년 11월 4일
271		그리하여 어느날, 사랑이여	관리자	1817	2014년 11월 4일
270		짱짱님께~~~~ㅎㅎㅎ	관리자	1720	2014년 11월 4일
269		대중음악치료사 1기 과정 성황리에 마쳐....	관리자	1857	2014년 11월 4일
268		관점의 차이	관리자	1693	2014년 11월 4일
267		그대를 알기전 난 이미 그대를 그리워 했다.	관리자	1876	2014년 11월 4일
266		내 곁에 있어줘	관리자	1698	2014년 11월 4일
265		우리 이렇게 살아 갑시다	관리자	1696	2014년 11월 4일
264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중에서	관리자	1819	2014년 11월 4일
263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중에서	관리자	1651	2014년 11월 4일
262		네 가지 유형의 인간	관리자	1743	2014년 11월 4일
261		부부의 일곱 고개	관리자	1581	2014년 11월 4일
260		비 오는 날	관리자	1651	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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