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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알기전 난 이미 그대를 그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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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고 감아 도

 가슴은 이렇게 아려오고

        그댈 볼순 없서도

 느낄 수 잇기에

        별들은 밤에만 뜨는가

  사랑했기에 사랑했기에

         너무슬퍼 맑아지고

 투명해진 삶이여 !

         그대 날 알기  전

 난 이미 그대를 그리워 했고

          그대 날 찿기  전

 난  이미 그대 곁에 말없이 울었노라.

           오늘도

 그대 스민 이 밤에 별들이 뜬다.          "이름없는 불량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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