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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나 노을에게만 부여주시는 혜택은 결코 아닌 여기의 모든 참석자분들에게 골고루 분배되는 공기같은 곳임에도 괜스레 혼자서 우쭐스러워 진다니깐요.
꼬리 글 주신 모두분 정겹고 반가운 닉네임들이시라 언젠가는 꼭꼭꼭 찾아뵙고 인사 나누어 고이 간직해보고 잡네요.
수 일전 우연한 기회에 그리운 그 곳 고향에 살짝 발담구다 온몸을 수시간 동안 유하다 화급하게 귀가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 분망중에서도 쬐금 아주 살짝 쬐금은 여기분들 생각은 했더이다.
그래서 아주 큰 인심한턱 쏜다는양 의기 양양하게 여길 들르게도 되었구요.
모두분 더운 삼복이 코앞인데 건강들 유념합시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게 될거 같아서 클났는데 이걸 어쩔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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