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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 번 생각하고 한 번 말하라.
2. 몸을 아끼지 마라.-청소, 빨래, 설겆이, 애보기등등-
3. 마누라와 텔레비젼은 동등한 존재다.-리모컨 잘못 만지면 사망-
4. 물건을 살 때는 절대로 결정적 발언을 하면 안된다.-후한이 두렵다-
5. 가급적이면 마누라를 데리고 우리보다 잘사는 사람들을 만나지 말라.
6. 마누라는 장모 욕을 바가지로 해대도 내가 한마디라도 처가를 나쁘게 말하면 뒤~진다.
7. 주는 대로 먹고 외식하자면 절대 거절하지 말라. - 부도나는게 욕먹는것 보다 스트레스 덜받는다-
8. 마누라가 요구하기 전에는 가급적이면 잠자리를 강제하지 말라. -괜히 턱날라간다-
9. 직장의 일을 마누라에 알리지 말라.-좋은일은 그냥 넘어가고 나쁜일은 병 신같다고 한 소리 듣는다.-
10. 가능한 한 마누라와 한 자리에 오래 있지 말라.- 거의 꼬투리를 잡아 밟힌다-
11. 공석에서 마누라 있을 때 함부로 지갑 열지 말라.(반드시 죽는다.)
12. 비자금은 마누라가 혼수 상태에 빠지기 전에는 절대로 그 존재를 알려서는 안된다.
13. 마누라는 일하고 애들과 내가 빈둥대고 있으면 공습경보 1호다.
14. 항상 혼자 설 수 있는 힘과 감성적 독립성을 확보하라.
- 요리와 제반 가사일, 그리고 정력감퇴제를 준비할 것 -
15. 항상 운동하여 건강을 유지하라. -아플 때 몸 약하다고 마누라 구박하면 죽고 싶다.-
16. 쉬는 날이면 내가 먼저 일어나고 마누라가 스스로 일어날 때까지 절대 깨우지 말라.
17.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조용히 명상하며 그날의 생존 대책을 세워라.
18. 용돈 주면 단 몇푼이라도 사양하지 말고 받아 챙겨라.
19. 밖에 나가면 언제나 애하고 붙어 있어라. -마누라와 부딪치지 않아 좋고, 애 잘봐 마누라 승질 건드리지 않아 좋고...-
20. 최후의 선택 딸애가 시집 가면 독립하라.
TIP (공처가의 비애)
술을 잔뜩 마시고 늦게 귀가한 어떤 공처가가 다음날 동료들에게 간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젯밤 정말 큰일 날 뻔했어.'
'왜?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있었던 거야?'
'내가 새벽에 들어갔더니 글쎄 침대에서 자고 있던 마누라가 몇 시냐고 묻잖아.
그래서 이제 10시밖에 안됐다고 얼버무렸지. 그런데 때마침 뻐꾸기시계가
'뻐꾹, 뻐꾹'하고 두 번만 우는 거야.'
'그래서 어떻게 했어?'
'급한 김에 어떻게 해. 잽싸게 시계 밑으로 가서 나머지 여덟 번은 내가 울었지 뭐.
TIP ONE MORE
공처가인 사원이 사장님을 찾아갔다
사원 : 사장님! 제발 저의 딱한사정을 살펴 주십시요
사장 : 그 사정이란게 뭔가?
사원 : 우리 집사람이 이번 휴가 보너스로 300 퍼센트를 받아오지 못하면
매일같이 저를 못살게 굴겠다고
몰아세우니 어쩌면 좋습니까?
사장 : 그렇담, 가만있어 보게나
자네에게 그만큼 보너스를 주어도 되는지
우리 집사람에게 물어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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