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아침햇살] 그리운 님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세월이 이만큼 지나 갔는데도 

여전히 그리움 속에서 

떠오르는 그대의 향기가 

오늘따라 더욱 애잔합니다... 


세간이 가고 덧없이 흘러 갔는데도 

여전히 보고픔 속에서 

환영처럼 마음 속에 사무치는 그대의 향기가 

오늘따라 더욱 아려옵니다... 


그대~ 

그리움이 흠뻑 묻어나는 

이 따스한 계절에 

연분홍 꽃길 따라 

다시 오실 수 없으신지... 


그대~ 

그리움이 가슴 가득히 퍼져나는 

이 행복한 시간에 

연분홍 꽃길 따라 

다시 오시면 안되는지... 


그립습니다. 

너무나... 

사랑이라 말 합니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515
335

[빗자루]내 기분을 바꾸는 단 한마디

관리자15412014년 11월 4일
334

[푸른초원]생활지혜 56가지

관리자14692014년 11월 4일
333

[오롱골]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일

관리자14732014년 11월 4일
332

[대자연] 살아갈 날들을 위한 지혜

관리자16032014년 11월 4일
331

이렇게 살아 보았으면

관리자14372014년 11월 4일
330

[구름나그네]인생 image

관리자14212014년 11월 4일
329

[오롱골]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관리자14182014년 11월 4일
328

[아침햇살] 그리운 님

관리자15282014년 11월 4일
327

[빗자루]자 만

관리자14562014년 11월 4일
326

[강가노을]뼈저리게 경험하고 쓸개를 패이면서 얻은 공처가의 생존전략20 가지

관리자14462014년 11월 4일
325

[강가노을]추억의 사진 (대구역전) image

관리자17282014년 11월 4일
324

[강가노을]엄마 이야기(펌)

관리자17152014년 11월 4일
323

[강가노을] 산과 같은 친구 땅과 같은 친구가 되자

관리자14772014년 11월 4일
322

[강가노을]자세를 바꾸면 삶의 질이 확 달라집니다!

관리자18122014년 11월 4일
321

[강가노을] 우리나라 학부모가 만든 욕 image

관리자14372014년 11월 4일
320

[강가노을] 유우머

관리자15002014년 11월 4일
319

[강가노을]나이별 호칭 외 나이가 들 수록...

관리자19522014년 11월 4일
318

[강가노을]새로운 8월을 향한 마지막 주를 힘차게 보내세요~~

관리자14732014년 11월 4일
317

[오롱골]기대어 울 수 있는 한가슴

관리자15492014년 11월 4일
316

[오롱골]** 똑 같은 소금 **

관리자16512014년 11월 4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75-1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TEL 053-746-7088    FAX 053-746-7088

Copyright ⓒ 2014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