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대자연]가슴에 새기는 마지막 메세지

C 2014년 11월 4일 오후 07:47

e 1867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요

- 가슴에 새기는 마지막 메세지 -

오늘 0 / 전체 515

no.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공지		2022년 제 45기 (포항과정) 대중음악지도사, 합창지도사, 2종자격취득과정 안내입니다	수성팀장	76595	2022년 8월 10일
공지		2021년도 수성 힐링대학 국비과정 신입생 모집	부회장	99497	2020년 12월 11일
공지		남구 웰빙대학 2021년도 국비과정 바우처 신입생모집	부회장	99546	2020년 12월 11일
공지		인생2모작대학 2021년도 국비과정 신입생 모집	부회장	98890	2020년 12월 11일
공지		2021년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참여자 모집(노인대학 신입생 모집]	부회장	99625	2020년 12월 5일
공지		현정화협회장님의 신곡 <동대구역> 뮤직비디오입니다 . 감상하세요	이진화부회장	109187	2019년 4월 28일

355		인간과 자연	관리자	2113	2014년 11월 4일
354		[윤주공주] 팔공산 밤 벚꽃놀이	관리자	2194	2014년 11월 4일
353		노래는 즐겁고 어렵다는	관리자	2149	2014년 11월 4일
352		숙녀와 탕녀의 차이	관리자	2128	2014년 11월 4일
351		해맞이 행사 2012.1.1	관리자	2246	2014년 11월 4일
350		[최우섬]위기는 곧 기회	관리자	2079	2014년 11월 4일
349		이것은 희망입니다	관리자	1814	2014년 11월 4일
348		가을이 가네	관리자	1853	2014년 11월 4일
347		[페이지1]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겨울숲과 금강을 소개합니다	관리자	1971	2014년 11월 4일
346		[대자연]가슴에 새기는 마지막 메세지	관리자	1867	2014년 11월 4일
345		[아리수]가을 차 한잔 드리고 싶습니다	관리자	3070	2014년 11월 4일
344		[오롱골]힐러의 길	관리자	1760	2014년 11월 4일
343		[오롱골]우정으로 함께가는 친구	관리자	1865	2014년 11월 4일
342		명절에 다시 돌아보는 부모라는 존재	관리자	1966	2014년 11월 4일
341		[오롱골]왜 산에 가야 하는가	관리자	1989	2014년 11월 4일
340		자녀들과 대중음악 공유하기	관리자	2189	2014년 11월 4일
339		숫자로 표현한 남자의넋두리	관리자	2045	2014년 11월 4일
338		[오롱골]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관리자	1888	2014년 11월 4일
337		[오롱골]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관리자	1954	2014년 11월 4일
336		[푸른초원]나도 어쩔수 없는 여자인가봐	관리자	2159	2014년 11월 4일

글쓰기

목록으로

a
1
2
3
4
5
6
7
8
9
10
d

s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75-1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TEL 053-746-7088 FAX 053-746-7088

Copyright ⓒ 2014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