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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한여걸-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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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살아온길이 달라 타향에서 우연히 만난 우리들이지만 천년지기면 어떠하고 백년지기면 어떻소

남은여생 친구 기쁠때 같이 웃고 기뻐하고 친구 마음 아파 눈시울 적실때 작은 손수건 으로 눈물 닦아주며

함께 울어주는 마음 하나면 될것을!

진솔하게 마음이 통하면 가진것 있고 없고가 무슨 허물이겠소 진실된 마음이 중요한것을!

우리 그런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하루하루가 행복한 나날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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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한여걸-모닥불!

관리자1644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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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한여걸-나이가 들면

관리자1586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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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공주-입춘대길

관리자1664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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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의변신 오후4시,5시점등,6시정각,새벽1시소멸후 image

관리자1781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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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공주-우리세대 정말 멍청했지

관리자1740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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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한여걸-나! 이렇게 하련다!

관리자1543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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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한여걸-우리는

관리자1533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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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나들이 image

관리자1326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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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1-이제 시작..

관리자1451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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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한여걸-당신이 최고

관리자1442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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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요제 출신·창업교육 강사 만나 '4080축제' 열어요 image

관리자1868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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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한여걸-중년에는!

관리자1436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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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한여걸-1%의 행복

관리자1750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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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애-가창력이 탁워해지는 목소리 훈련법

관리자2035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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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한여걸-리더!

관리자1503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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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한여걸-아름다운 삶

관리자1529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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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공주-우리동네 image

관리자1582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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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한여걸-산다는거!

관리자1475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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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한여걸-시절 인연

관리자1777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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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공주-엄홍길대장과 지리산 1박2일 image

관리자1646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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