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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지만 느리게 자라는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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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나무, 회양목은 직경이 한 뼘 정도 자라는데

오백년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그 속을 다지고 또 다져 그 어떤 나무와도 

비교할 수 없는 단단함을 지니게 됩니다.

더디 자라는 만큼 조직이 치밀하고 균일해져

그 어떤 충격에도 뒤틀리지 않는 견고함을 지니게 됩니다. 


당장은 인정받지 못하지만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위대한 보통 사람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살아갈수록 내공이 얼마나 중요한 지 실감하게 됩니다.

견고함과 튼실한 내공가진 우리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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