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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수성 힐링대학 국비과정 신입생 모집

C 2020년 12월 11일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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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공지	2022년 제 45기 (포항과정) 대중음악지도사, 합창지도사, 2종자격취득과정 안내입니다 c	수성팀장	100501	2022년 8월 10일
공지	2021년도 수성 힐링대학 국비과정 신입생 모집 c	부회장	123419	2020년 12월 11일
공지	남구 웰빙대학 2021년도 국비과정 바우처 신입생모집 c	부회장	123594	2020년 12월 11일
공지	인생2모작대학 2021년도 국비과정 신입생 모집 c	부회장	122790	2020년 12월 11일
공지	2021년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참여자 모집(노인대학 신입생 모집] c	부회장	123681	2020년 12월 5일
공지	현정화협회장님의 신곡 <동대구역> 뮤직비디오입니다 . 감상하세요 c	이진화부회장	133205	2019년 4월 28일

355	인간과 자연 image	관리자	2400	2014년 11월 4일
354	[윤주공주] 팔공산 밤 벚꽃놀이 image	관리자	2484	2014년 11월 4일
353	노래는 즐겁고 어렵다는	관리자	2434	2014년 11월 4일
352	숙녀와 탕녀의 차이	관리자	2402	2014년 11월 4일
351	해맞이 행사 2012.1.1	관리자	2521	2014년 11월 4일
350	[최우섬]위기는 곧 기회 image	관리자	2364	2014년 11월 4일
349	이것은 희망입니다	관리자	2105	2014년 11월 4일
348	가을이 가네	관리자	2113	2014년 11월 4일
347	[페이지1]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겨울숲과 금강을 소개합니다 image	관리자	2244	2014년 11월 4일
346	[대자연]가슴에 새기는 마지막 메세지	관리자	2190	2014년 11월 4일
345	[아리수]가을 차 한잔 드리고 싶습니다 image	관리자	3359	2014년 11월 4일
344	[오롱골]힐러의 길	관리자	2037	2014년 11월 4일
343	[오롱골]우정으로 함께가는 친구	관리자	2143	2014년 11월 4일
342	명절에 다시 돌아보는 부모라는 존재	관리자	2230	2014년 11월 4일
341	[오롱골]왜 산에 가야 하는가	관리자	2250	2014년 11월 4일
340	자녀들과 대중음악 공유하기	관리자	2484	2014년 11월 4일
339	숫자로 표현한 남자의넋두리	관리자	2337	2014년 11월 4일
338	[오롱골]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관리자	2161	2014년 11월 4일
337	[오롱골]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관리자	2319	2014년 11월 4일
336	[푸른초원]나도 어쩔수 없는 여자인가봐	관리자	2472	2014년 1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