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명상


오늘 내가 피우는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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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을 피우며 삽니다.
웃음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분노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절망의 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우리가 피운 그
저마다의 향기를 내뿜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우주의 기억으로 남습니다.

우리가 하는 생각 하나하나,
내뱉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우리를 사로잡아,
보이는 세계의 현상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분노
절망
우주 속의 동일한 에너지를 함께 불러오고,
기쁨희망
그러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을 통해
기쁨희망을 계속 만들어 갑니다.
울 횐님들은
오늘 어떤 을 피우시겠습니까???-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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