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유머
★마누라의 엉덩이와 시들...
거실에서 모처럼 집안 일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오더니 부인의 엉덩이를 재 보고는 장독대로 달려가
"아이고~사실이네!! 당신이 이겼네!! 당신이 더 크네 이런 이런..." 하면서 놀리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날 밤 남편은 침대에서 평상시대로 다리를 걸치며 집적거리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부인이 옆으로 홱 돌아누우며 하는 말
*
*
*
*
*
*
*
*
*
*
*
*
*
*
*
*
*
*
*
* "시들어 빠진 쪼그만 총각 김치하나 담자고 김장독을 열 수는 없지 흥!!"
그냥가시면~돌던져요^^~~
no. |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작성일 |
---|---|---|---|---|
공지 | 수성팀장 | 70661 | 2022년 8월 10일 | |
공지 | 부회장 | 93780 | 2020년 12월 11일 | |
공지 | 부회장 | 93783 | 2020년 12월 11일 | |
공지 | 부회장 | 93084 | 2020년 12월 11일 | |
공지 | 부회장 | 93783 | 2020년 12월 5일 | |
공지 | 이진화부회장 | 103046 | 2019년 4월 28일 |
23 | 짱짱-할머니의 아기 image | 관리자 | 1774 | 2014년 10월 30일 |
22 | 솔비- 요즘 아들 낳으면 image | 관리자 | 1612 | 2014년 10월 30일 |
21 | 관리자 | 1825 | 2014년 10월 30일 | |
20 | 관리자 | 1800 | 2014년 10월 30일 | |
19 | 관리자 | 1707 | 2014년 10월 30일 | |
18 | 관리자 | 1755 | 2014년 10월 30일 | |
17 | 짱짱-참으로 거북스럽죠~~잉 image | 관리자 | 1695 | 2014년 10월 30일 |
16 | 관리자 | 1596 | 2014년 10월 30일 | |
15 | 다방커피 image | 관리자 | 1689 | 2014년 10월 30일 |
14 | 짱짱-당신 목욕하구 ~~기다려 잉 image | 관리자 | 1665 | 2014년 10월 30일 |
13 | 관리자 | 1629 | 2014년 10월 30일 | |
12 | 짱짱-똑똑한척 하기는(한번 웃어볼까나) image | 관리자 | 1676 | 2014년 10월 29일 |
11 | 관리자 | 1953 | 2014년 10월 29일 | |
10 | 관리자 | 1663 | 2014년 10월 29일 | |
9 | 관리자 | 1778 | 2014년 10월 29일 | |
8 | 관리자 | 1718 | 2014년 10월 29일 | |
7 | 관리자 | 1804 | 2014년 10월 29일 | |
6 | 관리자 | 1669 | 2014년 10월 29일 | |
5 | 관리자 | 1978 | 2014년 10월 29일 | |
4 | 경상도 샘님 image | 관리자 | 1756 | 2014년 10월 29일 |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75-1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TEL 053-746-7088 FAX 053-746-7088
Copyright ⓒ 2014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