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유머


짱짱-할머니의 아기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47d35735129dc&filename=111.gif47d35735129dc&filename=111.gif

불임 전문 산부인과 의사의 도움으로 65세의 할머니가 아기를 낳았다.

며칠뒤 주변사람들이 축하하러 집으로 왔다.

 

 

img_22_3412_9?1163060915.gifimg_22_3412_15?1163060915.gifimg_22_3412_3?1154348936.gif

아기가 보고싶으니 어서 보여 달라고 하자 할머니가 안된다고 했다.

잠시 후 다시 부탁해도 할머니는 안된다고 거절하는 것이었다.

 

 

img_22_3412_10?1163060915.gifimg_22_3412_10?1163060915.gifimg_22_3412_10?1163060915.gif

그러다 지친 친척 중 한사람이 물었다.

"그럼 언제쯤 아기를 볼수 있는거요?"

"아기가 울어야 돼. 그래야 볼수 있어."

 

 

img_22_3412_5?1154348936.gifimg_22_3412_5?1154348936.gif

할머니의 말에 모두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 왜 아기가 울때까지 기다려야 하죠?"

 

 

 

할머니 왈~

.

.

.

.

.

.

.

.

.

.

 

 

 

 

 

"아까 아기를 어디다 뒀는지 영 생각이 안나~"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23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75-1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TEL 053-746-7088    FAX 053-746-7088

Copyright ⓒ 2014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