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유머


짱짱- 어린 삼순이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126742144A150A2EC39FBC

 

청도 산골의 어린 삼순이가 서울에 상경
치솔 공장에 취직하여 열심히 일하며 돈을 벌고 있었다.

몇년이 지나 어린 삼순이 이제 처녀가 되어가고 있는데
어느날 삼순이는 고민끝에 사장실 문을 두드린다.

수줍은 미찌는 고개를 떨구고선
"사장님! 죄송해유. 제가 공장을 그만 둘 사정이 생겼어~ "
하면서 사직서를 내밀었겠다.

사장은 착실한 삼순이가 그만 둔다는 말에 놀래면서
"무슨 사정이 생겼어?. 말해봐 내가 도울 수 있으면 도울테니.~"

"말할 수 없어유. 부끄러워서~"

 

14659B144A150C26CCF90E



"괜찮아 말해 봐 .~

머뭇거리다가 직업병에 걸렸노라고.
그래서 더 이상 할 수가 없노라고...

사장은 더욱 놀래서
"직업병? 그러면 우리 공장에서 생긴 병이라고?"

"네"

"무슨 병인데?"

말대신 삼순이는 치마를 살포시 올리곤 팬티를 조금 내리더니...
"치솔공장에서 몇년을 일하다보니 글쎄 여기까지 솔이 났어유!"

사장은 눈이 반짝 빛나면서 그제서야 한숨을 놓았다.
그것은 병이 아니고 너가 이제 어른이 되어간다는 증거야 안심해!.."

열심히 삼순이에게 설명을 하여도 삼순이는 막무가내로 아니라고

 

122139114A150A7BCBBE8C


직업병이라고 울기만 한다.

하는수없이 사장은 자신의 바지를 내려서
"나도 그래..."
하고 살짝 보여 주었더니 삼순이가 덥썩 사장의 그것(?)을 잡고는

"어머나,사장님은 자루까지 있네유?"

하고 신기한듯 한동안 바라보며.
조몰락 거리든 삼순이 왈.

"사장님은 치솔공장 사장 자격이 있네유.
치약까지 나오니껭??!"~~~!!!

 
 
 

 

  힘든 세상 제발 웃고 삽시다.ㅋㅋㅋㅋ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23
43

짱짱-남자의 일생 

관리자15732014년 10월 30일
42

짱짱- 야임마 니 꼴리는대로 해 image

관리자14652014년 10월 30일
41

짱아- 노인의 정력 

관리자12952014년 10월 30일
40

수중분만 

관리자13102014년 10월 30일
39

강가노을- 어린이 전용 버전 

관리자13352014년 10월 30일
38

짱아- 애들이 알고 있는 처녀, 총각, 과부 &할아버지의 뜻  image

관리자16272014년 10월 30일
37

짱아-황소이야기 

관리자13472014년 10월 30일
36

호수- 바보이야기 

관리자13272014년 10월 30일
35

짱짱-정숙한 여자  image

관리자13822014년 10월 30일
34

안개꽃- 만득이의 임신 

관리자12582014년 10월 30일
33

은행창구에서 image

관리자12692014년 10월 30일
32

할아버지와 할머니  image

관리자14712014년 10월 30일
31

푼수아줌마 

관리자25502014년 10월 30일
30

제왕의 후손- 남편을 기절시킨 이야기  image

관리자15512014년 10월 30일
29

 짱짱- 순진한 며느리 

관리자12682014년 10월 30일
28

뻔뻔한 여자 

관리자14092014년 10월 30일
27

짱짱- 어린 삼순이 

관리자14172014년 10월 30일
26

벤츠 탄 아줌마 

관리자14262014년 10월 30일
25

마누라 왜 이래  image

관리자13722014년 10월 30일
24

짱짱-치마끈 푸는소리  image

관리자13642014년 10월 30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75-1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TEL 053-746-7088    FAX 053-746-7088

Copyright ⓒ 2014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