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유머


 짱짱- 순진한 며느리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30∼40년 전쯤 첩첩산중 시골에 임신이 안돼

고민하던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산너머 사는 새댁이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신식병원을 찾았다.
img_1790887_402068_34?1089694522.gifimg_1790887_402068_34?1089694522.gifimg_1790887_402068_34?1089694522.gifimg_1790887_402068_34?1089694522.gif

의사, "옷벗고 준비하세요."

"벗고 누워, 외간 남자 앞에서?"

며느리는 침상에 올라서도
차마 옷은 벗지 못하고 생각했다.
"이래서 병원에 오면 임신이 되는구나. 어○하지..."

그때 의사가 또 들여다 보더니 말했다.
"빨리 벗어요!"

그러자 며느리의 울음섞인 목소리,,,
.
.
.
.
.
.
.
.
.
.
.
.
.
.
.
.
.
.
.

"선생님이 먼저 벗∼으∼세요...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23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75-1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TEL 053-746-7088    FAX 053-746-7088

Copyright ⓒ 2014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