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유머
야간 파티에 간 두 여자
야간 파티에 간 두 여자 친구가 칵테일을 진탕 마시고 취해서 집에 오는 길이었다.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 가까이에 있는 묘지를 발견하고 거기서 일을 봤다. 한 여자는 소변을 본 후 팬티를 벗어서 뒤처리를 했지만... 다른 여자는 좀 비싼 속옷을 입고 있어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묘지앞 화환에 걸려 있던 커다란 리본을 뜯어내서 일을 마무리했다. 이튿날..... 첫 번째 여자의 남편이 다른 여자의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이 놈의 여자들 파티에 못 가게 해야겠어요. 아니 글쎄 우리 마누라는 어제 팬티를 벗어버리고 왔지 뭡니까!"그러자 다른 여자의 남편이 심각하게 말했다. "그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우리 마누라는 엉덩이에 카드를 끼워 가지고 왔지 뭐요."그것도....
'결코 당신을 잊지 못 할 겁니다.
소방대원 일동' 이라고 적힌 것을 말이에요.
no. |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작성일 | |
---|---|---|---|---|---|
공지 | 수성팀장 | 38004 | 2022년 8월 10일 | ||
공지 | 부회장 | 61021 | 2020년 12월 11일 | ||
공지 | 부회장 | 60707 | 2020년 12월 11일 | ||
공지 | 부회장 | 60126 | 2020년 12월 11일 | ||
공지 | 부회장 | 60862 | 2020년 12월 5일 | ||
공지 | 이진화부회장 | 70496 | 2019년 4월 28일 |
83 | 관리자 | 926 | 2014년 10월 30일 | ||
82 | 관리자 | 1012 | 2014년 10월 30일 | ||
81 | 관리자 | 1025 | 2014년 10월 30일 | ||
80 | 관리자 | 986 | 2014년 10월 30일 | ||
79 | 관리자 | 978 | 2014년 10월 30일 | ||
78 | 관리자 | 1047 | 2014년 10월 30일 | ||
77 | 관리자 | 970 | 2014년 10월 30일 | ||
76 | 관리자 | 970 | 2014년 10월 30일 | ||
75 | 관리자 | 966 | 2014년 10월 30일 | ||
74 | 관리자 | 962 | 2014년 10월 30일 | ||
73 | 관리자 | 953 | 2014년 10월 30일 | ||
72 | 관리자 | 947 | 2014년 10월 30일 | ||
71 | 관리자 | 973 | 2014년 10월 30일 | ||
70 | 관리자 | 959 | 2014년 10월 30일 | ||
69 | 관리자 | 1030 | 2014년 10월 30일 | ||
68 | 관리자 | 1111 | 2014년 10월 30일 | ||
67 | 관리자 | 1094 | 2014년 10월 30일 | ||
66 | 관리자 | 1091 | 2014년 10월 30일 | ||
65 | 관리자 | 1028 | 2014년 10월 30일 | ||
64 | 관리자 | 1053 | 2014년 10월 30일 |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75-1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TEL 053-746-7088 FAX 053-746-7088
Copyright ⓒ 2014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