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유머


오롱골- 도둑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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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에는

쎄벼갈 것이 전혀 없으니

   옆 집을 이용 하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ㅡ  쥔  장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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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한여걸 - 니엄마도 데려가라.

관리자2285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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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공주 - 그래도 할말은 해야지

관리자2175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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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투리 - 니 뿅 가나? image

관리자2287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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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투리 - 남자 화장실 경고문 ㅋㅋ image

관리자2512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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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투리 - 초보운전의 문구

관리자2224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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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한여걸 - 앗!나의 실수

관리자2287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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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나 - 우리 엄마의 알람시계소리 image

관리자2329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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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구카 - 무슨 맛으로 먹냐고 image

관리자2290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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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구카 - 진짜 애처가 image

관리자2240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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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구카- 무덤에 부채질 하는 여인 image

관리자2096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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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구카 - 정말 재수 없는 남자

관리자2178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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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이 - 웃긴 택배기사 이야기

관리자22992014년 10월 30일
111

오롱골- 웃기는 사투리 모음

관리자23112014년 10월 30일
110

오롱골- 도둑님께

관리자2124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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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아이. 말하기 나름

관리자2138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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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노을 - 어느 맞선 image

관리자2104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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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 - 팬티입은 개구리 image

관리자2059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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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 -아버지와 아들 image

관리자21822014년 10월 30일
105

강가노을 - 건방진 토끼 이야기 (퍼 왔데요) image

관리자22222014년 10월 30일
104

짱짱 - 세명의 운전사

관리자2133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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