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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일기-짱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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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생일이라 평소 도움도 많이 받고 따뜻한 마음도 주시는 분이라 점심 대접을 하였습니다.

길도 미끄럽고 아직 감기를 달고 있는지라 다소 귀찬은 감은 있지만 인간이 해야할 도리는 해야할 것 같아 길을 나섰더니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점심 한그릇에 고마워하는 그 분을 보며 나눔의 행복을 생각해봅니다.

쌤의 긍정일기 한줄땜에 좋은 일을 매일 한 가지씩 해야할 것 같은 몹씁병에 걸렸습니다.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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