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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른들이 아이들이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면...먹지 않아도 배부르다고 하셨던 말씀...
최근 선물하기 위한 쿠키와 케익을 맛나게 구워대면서...
그 향에 취해서...누군가를 기쁘게 한다는 맘에 들떠서....
정작 나 자신의 배는 굶기고 있더라구요....
근데....도대체 배고픈걸 모르겠는거 있죠.....이게 바로 그때 그 어른들의 말씀이구나...싶어서...ㅎㅎ
사랑하는 이들의 즐거움을 보는것만으로도 내가 행복해지는거...
결국...베품의 미학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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