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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끼는 후배랑 통화를 했다 그녀도 숫기가 없어서 항상 덥석 나서지않는 성격이다.
나역시 그런 타입이었다. 비슷한 공감을 대화했다. 그녀는 운동을 좋아하고 난 글을 좋아하는
취미의 다른점에서 각자 본인의 적성에 맞게 살자고했다 그래도 노래를 좋아하는 공통점을 찾았다.
울가요교실은 항상 매번 행사때마다 참여도가 높고 잘뭉치는 장점이있다 이것또한 인복이리라 여긴다라면서
진심으로 배풀면 언젠간 보람되어 돌아온다면서 내게 힘을주었다, 감동받아서 눈물이 날듯 가슴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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