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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능 아들 소풍가는데 모처럼 직접김밥을 싸려고 재료를 꺼내보니 아뿔사!! 오이랑 당근이 행방불명~
분명히 마트에서 계산하고 차에실었는데 집엔 없고 ...,, 어쩔 수 없이 나의 창작김밥을 소재료 3가지로만으로
완성하여 아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잘생긴 아들이 투정도 하지않고 그래도 엄마김밥이 맛있다면서 씩씩하게 들고 갔답니다. 어느새 실수투성이인 엄마를 이해할만큼 자란듯해서 대견하고 고맙네요! 별것 아닌애기 올려서 죄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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