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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일기-지게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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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여년전에 소록도에 봉사갔다가 옆에있는 환자분과 인사를나눈것이 인연이되어 지금까지 한해도 안빠지고

휴가때면 제일먼저 가는일정 이였는대 올해갈려고 하는날 전화가왔는대 남자환자 분이 돌아가셨다기에 부인과

달려가니 이미입관이 되어있어 양복입고 상주노릇하고 장례다치르고 오는맘이 얼마나 아픈지 보청기 3개사서

보내준것.밧데리 1년치 그대로 두고가시고 부인만 있는데 그래도 계속매년 간다고 약속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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