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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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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상시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던 단어 "행복"?

그 동안 너무 바쁘게 열심히 살아온 것 같아요

자신의 일을 하다보면 보람된 경우는 있어요 

남들은 제가 행복지수가 높다고해요. 그러나 제3자가 보는 것과 실제는 다르면이 많죠.

아직도 할 일도  해야할 일도 너무 많은데~~

바쁜 일과중 조용한 음악 틀어놓고 아무생각 없는시간,

이른 새벽 조용한 대중탕 미지근한 물속에 머리 기대고 누워서 지그시 눈감고 멍청한 생각 하다 말다 멍한 나.

아무 생각 없을때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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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삽화

관리자1795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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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할 때의 행복

관리자1630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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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어요.

관리자1465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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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에타를 보고

관리자1586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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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가 주는 행복^^

관리자1622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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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고요한 내 맴속에 이쁘게 자리잡구 있답니다

관리자1572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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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전화한통의 행복

관리자1572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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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일기-대자연님

관리자1433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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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일기-내마음의 풍차님

관리자1502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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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일기-내마음의 풍차님

관리자1475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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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일기-내마음의 풍차님

관리자1406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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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일기-지게꾼님

관리자1404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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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일기-대자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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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일기-현정화긍정심리

관리자1302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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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일기-페이지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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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일기-쑥떡여사님

관리자1542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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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일기-페이지1님

관리자1587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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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일기-대자연님

관리자1690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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