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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우리 반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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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학교에서 큰 싸움이 있었다.

3학년 전체의 싸움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반 여자아이들이랑 남자아이들한텐

아주 아주 큰 싸움이었다.

그 싸움은 맨 먼저 우리반 아이들이 축구를 하고 있을 때

6반 아이들이 먼저 시비를 건것 같았다.

왜인진는 몰랐지만 어쨌든 큰 싸움이었다. 그리고 싸움이 붙었다.

그 때 3학년 5반 선생님이 오셔서 '야,!니네 지금 뭐하는 거야?'라고 하셨다.

3학년 5반 선생님은 3학년 선생님들 중에 제~~일 무서운 선생님이시다.

5반 선생님이 우리반 선생님을 불러 우리반에 데려가 혼을 내라 그러셨다.

그리고 그날, 우리반 남자아이들은 선생님께 종아리, 손바닥을 다섯대씩 맞고 들어갔다.

그리고 몇몇 남자아이들은 울었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애들이랑 절대 싸우지 말아야지!(이유:혼나고맞고싶지않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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