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우리 잡은손 언제까지나...놓지마세요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어느 날
사랑이
찾아 왔어요

 

 

똑~똑
노크 소리에

 

 

마음의 빗장을 열고서
그대를 사랑 했어요

 


하지만 달콤한

사랑만은 아니였지요 


그리움으로
밤 별을 헤아리는 그 시간들
 

 

가슴 시리고

그래도 그래도

 

 

 

그대 잡은 손 놓치고 싶지 않아
상념속에 당신을 꺼집어 내곤 하죠

 

그립지만
변치않는 마음으로

 

영원히 사랑하며
우리 함께해요 . 

 

 

 

울님들!

이 좋은 계절에 따스하게 잡은 손 놓치마시고

정답게 아름답게 우리 살아가요.

행복하시구요..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515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75-1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TEL 053-746-7088    FAX 053-746-7088

Copyright ⓒ 2014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