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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노크 소리에
마음의 빗장을 열고서
그대를 사랑 했어요
하지만 달콤한
사랑만은 아니였지요
그리움으로
밤 별을 헤아리는 그 시간들
가슴 시리고
그래도 그래도
그대 잡은 손 놓치고 싶지 않아
상념속에 당신을 꺼집어 내곤 하죠
그립지만
변치않는 마음으로
영원히 사랑하며
우리 함께해요 .
울님들!
이 좋은 계절에 따스하게 잡은 손 놓치마시고
정답게 아름답게 우리 살아가요.
행복하시구요..
no. |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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