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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허전한 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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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먼데이 수업을 공식적으로 마지막으로 하였습니다.

제가 수업이 너무 많아 내린 결론이었죠.

쿨하게 마지막을 잘 장식하고 끝을 내었습니다. 담 좋은 샘까지 모셔드리고^^

 

 멋지게??? 끝은 내었는데 가슴이 허전해요.

회원님들과 쌓은 정때문일껍니다. 보고 싶을 것같고 그리울 것 같아서요.

회원분들이 그간 행복하였노라고 문자를 많이들 주시고 우시려는 분들도 계시고...

그러한 분들과 수업하였음에 저도 너무나 행복하였고 따스했답니다.

 

 그 회원분들 모두 잘지내시길 기원하구요~~.

건강하시길...

좋은 모습으로 또 다른 모습으로 뵈올 때까지.

 

 아주 멋진 지인께서 와인을 주셨어요.

오늘은 폼잡고 그분들과의 수업,추억을 떠올리며 한잔 해보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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