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깨 침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인간은 대개가 잡념 속에서 살고 있다. 잡념이 끊이지 않은 상태에서는 이를 바로 볼수 없으며

또한 잡념을 끊은 무심(無心)에서도 바로 볼수 없는데. 이는 무심이 아직 마음의 눈을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

무심의 경지를 벗어나 홀연히 마음의 눈을 뜨면. 큰 지혜의 광명이 우주를 비추어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사실을 역력히 바로 보는 동시에 일체를 보고 바로 알게 된다.     -성철-  큰스님말씀중-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515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75-1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TEL 053-746-7088    FAX 053-746-7088

Copyright ⓒ 2014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