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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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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악  지구를 뒤덮은 대홍수 온갖 동물이 노아의 방주로 다가왔다. (善)도 급히 달려왔다. 그런데 노아는 선을 태워주기를 거절했다.나는 (雙)빡에는 태우지 않기로 하고 있다. 그래서 성은 삼림으로 돌아가 제 쌍이 될 상태를 찾았다. 그리고  (惡)을 동반하고 배로돌아왔다. 그 이후로 성이 있는 곳에는 악이 있게 되었다. 공자의 제자중 한 사람인 증자(曾子)의 아내가 시장에 가려는데. 아이가 울면서뒤쫓아 나왔다. 그러자 증자의 아내는 아이가 울들에게 말했다.

자. 빨리 집에 가 있거라. 시장에 갔다 오면 되지를 잡아서 맛있는 고기를 해줄 테니. 그녀가 시장에서 돌아오니 증자가 진짜 돼지를 잡으려 하고있었다. 그녀는 깜짝 눌라 말했다. "난 그저 농담으로 한 애기예요."그러자증자가 아내 에게 말햇다. "아이들에게 그렇 농을 해서는 안 되오. 부모에게서 모든 것을 배우고 있는 애들에게 거짓말을 하면. 그 애들이 장차 거짓말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게 아니오. 거짖말인줄 알면 에미인 당신은 믿지 않으려 할 게요." 증자는 아이와 약속한 대로 돼지를 잡앗고 그것은 구워 먹었다 한다       -이외수님- 글중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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