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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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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깨어 홀로 가는 하늘

나를 따라 갈길 가는 새벽별

 

나는 가고

너도 가고

 

어디가 종점인지 우린 몰라도

꿈에 잠긴 구름 아래 먼동 틀때

 

거기가

또 하나의 시작이겠지.

                                 불량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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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마누라]그대에게 가고 싶다- 안도현-

관리자15472014년 11월 4일
274

[순우마누라] 끝나지 않은 사랑

관리자15932014년 11월 4일
273

끝끝내

관리자14962014년 11월 4일
272

멀리 있는 사람이 가슴으로 더욱 그립다

관리자1385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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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어느날, 사랑이여

관리자1450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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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님께~~~~ㅎㅎㅎ image

관리자13532014년 11월 4일
269

대중음악치료사 1기 과정 성황리에 마쳐.... image

관리자14972014년 11월 4일
268

관점의 차이 image

관리자13172014년 11월 4일
267

그대를 알기전 난 이미 그대를 그리워 했다.

관리자14982014년 11월 4일
266

내 곁에 있어줘

관리자13292014년 11월 4일
265

우리 이렇게 살아 갑시다

관리자12962014년 11월 4일
264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중에서

관리자1412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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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중에서

관리자1286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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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유형의 인간

관리자13762014년 11월 4일
261

부부의 일곱 고개

관리자12262014년 11월 4일
260

비 오는 날

관리자12852014년 11월 4일
259

비 오는 날

관리자1373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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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

관리자1318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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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관리자1488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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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침

관리자1651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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