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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그리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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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이만큼 지나 갔는데도 

여전히 그리움 속에서 

떠오르는 그대의 향기가 

오늘따라 더욱 애잔합니다... 


세간이 가고 덧없이 흘러 갔는데도 

여전히 보고픔 속에서 

환영처럼 마음 속에 사무치는 그대의 향기가 

오늘따라 더욱 아려옵니다... 


그대~ 

그리움이 흠뻑 묻어나는 

이 따스한 계절에 

연분홍 꽃길 따라 

다시 오실 수 없으신지... 


그대~ 

그리움이 가슴 가득히 퍼져나는 

이 행복한 시간에 

연분홍 꽃길 따라 

다시 오시면 안되는지... 


그립습니다. 

너무나... 

사랑이라 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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