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완벽하려 애쓰지 말아요

노자는 말합니다.

‘위대한 조직은 미성숙하고, 완벽하지 않으며, 언제나 개선의 여지고 있다고...’

완벽은 더 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도 단점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조금은 헛점이 있어 보이는 사람에게 애정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내게 있는 단점도 그대로 수용하여 나를 사랑하는 자기긍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물론 남에게나 자신에게 피해를 끼치는 단점은 고쳐야겠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아니라면 그것도 사랑해줍시다. 그게 나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