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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수성 힐링대학 국비과정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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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020년 12월 11일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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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공지	2022년 제 45기 (포항과정) 대중음악지도사, 합창지도사, 2종자격취득과정 안내입니다	수성팀장	100556	2022년 8월 10일
공지	2021년도 수성 힐링대학 국비과정 신입생 모집	부회장	123479	2020년 12월 11일
공지	남구 웰빙대학 2021년도 국비과정 바우처 신입생모집	부회장	123639	2020년 12월 11일
공지	인생2모작대학 2021년도 국비과정 신입생 모집	부회장	122854	2020년 12월 11일
공지	2021년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참여자 모집(노인대학 신입생 모집]	부회장	123720	2020년 12월 5일
공지	현정화협회장님의 신곡 <동대구역> 뮤직비디오입니다 . 감상하세요	이진화부회장	133245	2019년 4월 28일

475	과학자들이 밝혀낸 행복의 비빌50(에필로그)	관리자	2546	2014년 11월 4일
474	과학자들이 밝혀낸 행복의 비밀 50(제3편)	관리자	2528	2014년 11월 4일
473	과학자들이 밝혀낸 행복의 비밀 50가지(제2편)	관리자	2397	2014년 11월 4일
472	과학자들이 밝혀낸 행복의 비밀 50가지(제1편)	관리자	2517	2014년 11월 4일
471	플라톤이 말하는 "행복의 조건	관리자	2489	2014년 11월 4일
470	운동해요	관리자	2203	2014년 11월 4일
469	행복은 산의 정상을 오르는 과정이다	관리자	2280	2014년 11월 4일
468	넘 완벽하려 애쓰지 말아요	관리자	2371	2014년 11월 4일
467	뇌훈련하자요	관리자	2197	2014년 11월 4일
466	적은 차이가 만드는 엄청난 격차	관리자	2215	2014년 11월 4일
465	우리들에 오 늘	관리자	2236	2014년 11월 4일
464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면 인생의 반이 결정된다	관리자	2187	2014년 11월 4일
463	완벽한 사람보다는 빈틈있는 사람이 조오아	관리자	2234	2014년 11월 4일
462	제가 넘 애끼는 소중한 글	관리자	2379	2014년 11월 4일
461	바이올린 현을 느슨하게 풀어놓는 이유	관리자	2106	2014년 11월 4일
460	더디지만 느리게 자라는 나무처럼	관리자	2181	2014년 11월 4일
459	어리석은 사람도 남의 잘못을 찾는 눈은 정확하다	관리자	2375	2014년 11월 4일
458	영혼의 아까징끼 마음에 바르는 약	관리자	2647	2014년 11월 4일
457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관리자	2402	2014년 11월 4일
456	진정한 인격자	관리자	2496	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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