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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롱골 - 남편이 잠을 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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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잠을 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 나는데

   그 소리에 깬 아내가 하는 말 ----  " 지금 할라꼬 "

       남편이 힐끗 처다보고 아무말 없이 불을 켰는데

    아내가 요망한 눈으로 처다보며 하는 말 ---- " 불 켜고 할라꼬 "

        남편이 머리맡에 둔 안경을 꼈더니

    아내가 하는 말 -----  " 안경끼고 할라꼬 "

         남편이 인상을 쓰며 문을 열고 나가는데

     아내가 따라 가면서 하는 말 ---- " 밖에 나가 쇼파에서 할라꼬 "

          남편이 못들은척 그냥 나가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고 있는데

     아내가 옆에서 침을 꿀꺽 삼키며 하는 말 ---- " 물 마시고 할라꼬 "

           남편이 물 마시고 들어와 잘려고 하니

      아내가 하는 말 ----" 자고 내일 할라꼬 "

            남편 왈 "  에이 치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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