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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롱골 - 어느 노처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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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못생겨서 맞선을 여러번 봤지만 실패하고

   그렇다고 남자를 사귀려고 해도 쉽지가 않았다.

시집도 가지못하고 신세 한탄하면서 죽으려고 자살을 시도 햇다.

옥상으로 올라가 죽으려고 뛰어 내렸다.

 

   그런데 하필이면 바나나를 가득 실응 트럭위에 떨어졌는데,

   노처녀는 여기가 저승인가 생각하고 눈을 감은 채 옆을 더듬 거렷더니

거시기가 줄을 지어 대기하고 있는게 아닌가 ?

노처녀가 하는 말,

   " 이러시면 안 됩니다, 줄을 서 주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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