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유머


짱짱- 검은콘돔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165F2D254C8EDF3761E461

 

검은콘돔

하루도 거르지않고 밤마다 아내를 괴롭히는 50대 중년

남편이 장모님이 별세했다는 부음을 받고 처가집으로

달려 갔다. 집안은 온통 슬픔에 젖어 숙연한 분위기였다.

밤늦게까지 시신을 지키던 남편이 아니나 다를까

새벽녁에 또 마누라를 집적거렸다.

"여보, 고인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요?"

"괜찮아, 검은 콘돔을 끼웠으니 망인도 이해 하실꺼야!"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23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75-1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TEL 053-746-7088    FAX 053-746-7088

Copyright ⓒ 2014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