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유머
짱짱-어맛~! 남편이 돌아왔어요
- 관리자
- C 2014년 10월 30일 오후 01:59
- e 1450
***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아내는 바람피우는 꿈을 꾸고 있었다.
그녀의 잠꼬대
" 어맛~! 남편이 돌아왔어요~!"
그러자 잠결에 이 소리를 들은 남편이 느닷없이 벌떡
일어나 베란다를 넘어 뛰어내렸다.
여러분 윰방에는 이런분들 없지요 특히 옵하들.....
티코가 시골길을 가다가 쇠똥을 치었다.
쇠똥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 니가 뭔에 날 깔고 뭉개는 거야 ?"
" 나 ? 자동차다. 왜 ?"
그러자 쇠똥이 픽 웃으며 말했다.
" 야. 니가 자동차면 난 피자 다 ."
참새 한 쌍이 전깃줄에 앉아 있었다. 근데 한 참새가 자신의
털을 뽑고 있는 것이 아닌가 ? 마침 지나가던 포수가 털 뽑힌 참새를
향해 발포를 했고 털 뽑힌 참새는 장렬히 전사했다.
그러자 다른 참새가 날아가면서 한마디.
" 아이 C발, 간신히 꼬셔서 옷 벗겨놨더니 애매한
놈이 와서 초치네....."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아내는 바람피우는 꿈을 꾸고 있었다.
그녀의 잠꼬대
" 어맛~! 남편이 돌아왔어요~!"
그러자 잠결에 이 소리를 들은 남편이 느닷없이 벌떡
일어나 베란다를 넘어 뛰어내렸다.
여러분 윰방에는 이런분들 없지요 특히 옵하들.....
티코가 시골길을 가다가 쇠똥을 치었다.
쇠똥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 니가 뭔에 날 깔고 뭉개는 거야 ?"
" 나 ? 자동차다. 왜 ?"
그러자 쇠똥이 픽 웃으며 말했다.
" 야. 니가 자동차면 난 피자 다 ."
참새 한 쌍이 전깃줄에 앉아 있었다. 근데 한 참새가 자신의
털을 뽑고 있는 것이 아닌가 ? 마침 지나가던 포수가 털 뽑힌 참새를
향해 발포를 했고 털 뽑힌 참새는 장렬히 전사했다.
그러자 다른 참새가 날아가면서 한마디.
" 아이 C발, 간신히 꼬셔서 옷 벗겨놨더니 애매한
놈이 와서 초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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