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유머


오롱골 - 유부녀들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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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볼링을 같이 치러가는 은미와 은경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은경이가 유심히 보니, 은미가 어떤 날은 왼 손으로

어떤 날은 오른 손으로 치는 것이었다.

그래서 하도 이상해서 물어봤다.

 

" 얘, 넌 왜 오른손, 왼손 바꿔가며 치니 ? "

" 어, 아침에 일어나

남편의 아랫도리를 봐서 왼쪽으로 누워있으면 왼쪽으로 치고

오른쪽으로 누워 있으면 오른손으로 쳐, 그랬더니 잘 쳐지더라. "

 

   " 그럼 서있는 날은 어떻게 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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